2005년 10월 05일
[잡담] 네타/스포일러를 당한다는건…
 감당이 안되는 행위군요. 방금 굉장히 재밌게보는 어떤 컨텐츠, 정말 뜻하지 않게 앞의 이야기를 알아 버렸습니다. 앞의 이야기를 쓸거면, 제목에 주의하라고 써주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아무튼, 지금 너무나 황당해서 이렇게 글 남겨 둡니다. 정말 아무런 준비없이 갑작스럽게 앞 내용을 알았을 때의 분함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들군요. 머리가 핑~ 돕니다.

©Maborosi〔http://deltay.egloos.com〕

by 환상의연인 | 2005/10/05 22:46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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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oolK at 2005/10/05 23:29
(빼꼼)이젠 너무 익숙해져서...그래도 역시 네타당하는 것은 싫지요. 그것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강제 네타는 특히나.(텔레포트)
Commented by 벚꽃고양이 at 2005/10/06 01:07
아아..정말 분하죠 그 기분...저도 예전에 fss11권 네타바레 당했을때 느꼈었는데..
한동안 분해서 그 네타를 올렸던 홈피도 안갔던기억이나네요..
Commented by 작제 at 2005/10/06 04:31
네타라... 아무느낌 없습니다... 그냥 스토리만 알고만있고 나머지는 보면서 재미를 느끼죠...(아무리해도 네타는 꼭 써야겠죠...)
Commented by 시오、 at 2005/10/06 10:30
분하죠. 언젠가 좋아하는 만화의 네타를 당했을 때, 집워치워버릴까보다! 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Commented by 범이 at 2005/10/06 12:32
말하지 않기도 힘들고, 당하지 않기도 힘들지요. 그것이 네타바레 -_-;
Commented by 니카 at 2005/10/06 12:45
데스노트나 디그레이맨은 너무나 유명해서 네타를 피해도 어쩔수 없이 당한다는....-_-...
Commented by 지나가는행인 at 2005/10/06 13:35
20세기 소년 반전부를 네타당해 보십시오 -_- 정말 볼 맛 안납니다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5/10/06 21:54
coolK 님:익숙해지셨다니, 이거 다른 의미에서는 무서운 것일지도…

벚꽃고양이 님:이 기분이 분하다고 해야 옳은 건진 모르겠지만, 머리가 아찔하더군요.

작제 님:부럽습니다. 전 그게 안되더군요.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 보는 것은 그렇게 될지 몰라도, 하이라이트―예로, 누가 죽었다 같은 것―를 네타 당했을 때란…

시오、 님:위 글을 쓸 때의 제 기분도 같았습니다.

범이 님:너무 미묘해요. OTL

니카 님:디그레이맨은 몰라도 데스노트, 저도 제대로 당했었죠. 그것도 본문이 아닌 댓글로…

지나가는행인 님:그런 무서운 말씀을 하시다니……(-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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