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보내는 나날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눈 깜짝하니 하루가 지나가더라…” 입니다. 정말 어떻게 되어가는 건지,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네요. 그리고 연휴도 없습니다. 이번 추석도 당일 잠시 쉬는 것이지, 그 외의 모든 날, 가동체제입니다. 이런 상태는 적어도 11월말이나, 12월초까지 계속 될 것 같네요.
이런 이유로 현재 주변정리중입니다. 넷상에서는, 9월내로 제가 벌려뒀던 모든 일들을 정리 할 생각입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인 나바 씨관련은 예외적으로 시간나는데로 적겠습니다. 극상생도회는 애니메이션이 마침 9월 28일을 기점으로 완결 되기에, 정리가 좀 쉬워 진 감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극상생도회관련 기타 다른 것들은 나바 씨관련과 마찬가지로 시간을 쪼개서 되는데로 해볼 생각입니다. 기타 다른 것이라고 해 봤자, 노래가사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이 두가지 이외의 작업하던 것들. 9월내로 마무리 짓지 못 한다면, 무조건/무한정 연기입니다.
10월에는 정말로 시간없습니다. 그렇기에 미련은 굉장히 많이 남지만 불가항력적으로 손 놓습니다. 고로, 처음부터 볼 것 아무것도 없고, 굉장히 재미없는 블로그였지만, 앞으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질 것 같네요. 갑작스럽게(?)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는 언제까지나 현실을 피하기만해서는 아무 것도 되지 않을 것 같기에, 굉장히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이렇게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라며, 글을 이만 줄입니다.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by 환상의연인 | 2005/09/16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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