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쁜 이미지만 보여서, 절 아마도 나쁘게 생각하고 있을 어떤 분이 계신데, 오늘이 마침 그분의 생일이시길래 축하한다라는 말을 대면에서 말하긴 뭐해서 문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고맙다는 답장이 왔는데, 과연 진심은 어떨지...
지금 살짝 생각해봤는데, 저의 경우는 나쁜 이미지가 박혀있는 사람 or 싫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고맙다라는 생각보단, 살짝 의아해 질 것 같은데... 역시 제 성격이 삐뚤어 진 거 이려나요. 어렵군요(후....).
정말 힘들게 전화번호 알아내서 보낸 메세지였는데, 지금 살짝 난해해 지고 있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걱정하는건가... T_T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by 환상의연인 | 2007/03/15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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