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식증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봅니다. 웹에서 검색해서 나온 사례들 몇개 봤는데, 그 정도로 심각한 단계는 아닌거 같은데, 적어도 초기증상인 것 같습니다. 먹는다라는 행위자체가 겁납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폭식증 증세마저 있는 것 같습니다. 안 먹고 있다가 갑자기 뭐에 홀린 듯 엄청 먹어대고(이하 자체 심의상 생략).
거기다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무슨 사춘기 소년/소녀도 아니고... 왜 이리 이상한 고민들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는 걸까요. 좀 살려주십시오.
음, 나 이렇게 어두운 인간 아니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지........ 이것도 다 음모인건가............!?
덧, 일단 동결 해제. 랄까, "동결이라는 거창한 말 쓸 필요성이 있었을까" 하는 느낌도 듬(...)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by 환상의연인 | 2007/03/14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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