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6일
[잡담] 새롭게 안 사실...
 여지껏 모르고 있었는데... 저 과일 되게 잘 깎네요(.................................................)

 어렸을 때엔 칼 무서워서 엄청 두껍게 깎거나, 삐뚤삐뚤하게 깎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 과일 안 깎았었는데... 지금은 칼에 대한 무서움이 없어졌달까, 아무튼... 되게 잘 깎이네요;; 아, 이제 요리만 배우면 시집가도 되겠다!@?

 그렇게 "환상의연인"은 오늘도 홀로 배를 깎아 먹고 있었던 것이였던 것이였다(의불...orz).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by 환상의연인 | 2007/02/26 16:16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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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ryu at 2007/02/26 16:36
과일을 잘깎으신다니.... 나중에 사랑 받으시겠습니다 -ㅁ-b
Commented by 민규君 at 2007/02/26 17:07
전 사과를 칼질 두번으로 끝냅니다(4등분째 껍질채로 먹는-_-)
Commented by 秋葉 at 2007/02/26 17:19
저는 아무리 신경써도 사과나 감자는 살을 다 깎아 먹어버린다는 (흑흑;)
.....왠지몰라도 참외는 잘 깎이더군요. -_-;;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7/02/27 00:50
Karyu 님:헉... 누구한테 사랑 받아야 되나요............사랑 받을 사람이 없..........orz

민규君 님:오!! 저보다 낫군요. 사과는 씻은 담에 통째로 들고 먹습니다. 아침에 사과 1개 물고 나가니.... 주위에서 막 쳐다보는(.......)

秋葉 님:감자는 깍는 기구가 따로 있지 않나요? 전 당근이나 감자 같은거는 깍는 도구로 깎았데.... 전 오히려 참외가 더 안 깍이던...'ㅛ';;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2/27 03:12
손이 투박해서 가끔은 과육도 썰립니다만(...) 하다 보니 그냥 저냥 깎이더군요.
허나 깎는정 정말로 귀찮아서 껍질에는 영양소가 많아! 라는 자기 합리화 후에 껍질채로 먹어 버립니다(...)
요즘은 배도 그리 먹는데, 먹다보니 먹을만 하더군요 - -;
Commented by chelsea at 2007/02/27 12:59
저도 과일 깎는 데에는 자신이 있답니다. 참외도 은근히 잘 깎지요.
Commented by 사이키델리안 at 2007/02/27 18:56
자, 이제_
궁극의 토끼귀 만들어서 깎기 어떄+_+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7/02/28 20:06
MayStorm 님:헉.......... 과육;;;;;;
저도 사과는 그냥 먹겠는데.... 차마 배를 그렇게 먹을 자신은 부족하달까... 용기가 나질 않아요(........)

chelsea 님:제가 참외를 안 좋아해서 참외 깎을 기회가 없달까, 거의 안 깎네요 ~_~

사이키델리안 님:사과는 그냥 딱아서 먹어!! 근데 배를 토끼귀해서 먹는건... 뭐랄까....(먼산.........)
Commented by 민규君 at 2007/02/28 21:08
음 그러고보니 전 참외를 칼질 한번하고(껍질 안벗기고 두쪽 낸뒤) 먹은적도(-_-)
다만 배는 아직 직접 깎아먹은적이 없어서;;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7/03/01 20:31
민규君 님:배도 그냥 드신 후 후기 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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