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8일
[잡담] 쌀사면 위에 실로 묶여있잖아요?
 왜 전 이걸 못 푸는 걸까요 -.-;

 집에 있었을 땐 어머니가 쉽게 하시는 것을 몇번 봤었는데, 이거 자취하면서 10번정도 시도한거 같은데 매번 할 때 마다 결국엔 가위 갖고와서 다 잘라버립니다(…). 처음에는 해보려고 온갖 애를 다 써봤지만, 요샌 1번해서 안되면 바로 가위질(어이!@).

 이거 무슨 요령이라고 있는건가요?(orz) 웬지 그 유명한 검색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무슨 답변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 나중에 시간나면(결국은 귀차니즘이냐!!/퍽!).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by 환상의연인 | 2007/02/08 01:31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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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평야능 at 2007/02/08 01:38
그거 못푸는 사람 많아요. ㅜ.ㅜ 뭐 쌀집을 하시는 분이라던가 시멘트 같은것을 자주 만지는 분들은 그냥 매듭을 정확하게 풀던데 그게 평소에 안하다가 가끔 뜯으려고 해보면 안되더군요. ^^
Commented by Karyu at 2007/02/08 06:00
아아 ; 저희집도 그냥 가위로 짜른답니다. 그냥 뭐 잘라쓰셔도 상관없지 않나요 ; 아하핫 ;
Commented by 사이키델리안 at 2007/02/09 05:07
쌀포대를 세워놓고 보면 위에 휴대용 포장 재봉틀로 박아놓은 실 끄트머리가 보입니다.

그 끝을 보면 박기 시작한 쪽과 끝낸 쪽 모양이 달라요.



박기 시작한 쪽은 깨끗하고 끝낸 쪽은 더부룩하고 복잡해요. 8자형으로 계속 맞물려 나가면서 재봉하는 끝을 가위로 잘랐기 때문에 다음 고리로 이어질 부분의 고리가 함께 잘려서 묶여있는 거지요.



찾으시면, 함부로 건들지 마시고 한쪽 손가락으로 잡고 담뱃재 털듯 톡톡 털면 가위로 자르면서 붙어있던 쪼가리가 떨어지고 진짜 매듭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그러면 올가미처럼 생긴 고리 안에 실 끝 하나가 들어가 있는걸 볼 수 있죠. 그 실 끄트머리를 고리에서 살짝 끄집어낸 다음에 살짝 당겨보세요. 그러면 두세매듭 풀리다가 다시 걸리기도 하는데, 그 때 남은(올가미 부분의)쪽 실을 한 번 당겨준 뒤 다시 당기면서 반복해서 잡아당기면 됩니다. 그러면 매끄럽게 풀어집니다.



혹시 안되면 반대쪽에서 똑같이 해보세요.




=========================== 라고 네이버에 있었어 :D =========


귀차니즘..
Commented by Cruel at 2007/02/09 15:48
절단 가위 -.
Commented by 후아유미 at 2007/02/09 19:04
와?????????? 여기 어딤? 나는 누구?
Commented by 秋葉 at 2007/02/11 00:56
저도 매번 가위로 자른답니다. 암만 요령을 부려봐도 못 풀겠더라구요.. ^^;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7/02/12 03:28
평야능 님:역시 그런거죠!! 못 푸는 사람도 꽤나 있는거죠? (........orz)

Karyu 님:뭐랄까.... 패배감이라고 해야되나요? 가위를 쓰면 웬지 그런 것들이 밀려오는(......)

사이키델리안 님:음, 뭐랄까.... 되게 복잡하다? 암튼 고마워!!! 나중에 꼭 한번 실험해보도록 하겠어!!!

Cruel 님:식칼로 칼부림(어이!)

후아유미 님:>>ㅑ~ 아유미다!! 아유미!! 하악하악 (.............)

秋葉 님:대세는 가위죠!! 암... 그렇고 말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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