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24일
[잡담] 제 아이디에 대해서...
 제 아이디는 현재 "환상의연인"입니다.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걸로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 나바씨의 이름을 빌리거나 그대로 쓰고 있는 곳이 2군데 있는 것을 제외하고요(…).

 사실 지금까지 이 아이디에 대해서 별다르게 생각한적 없었고, 오히려 잘 지었다고(정확히는 인용이겠네요)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에서 연이 있어 만난분과 MSN의 아이디를 추가하면, 아이디가 "환상의연인" 이라는것에서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리고 놀림까지 받았습니다. 네놈의 무슨 환상의연인이냐고… T_T

 그럴 때 마다, 그리고 가끔 아이디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진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이디가 환상의연인이 뭐냐고 핀잔 들으면, 조금 곤란해지는 느낌정도로…(먼산…). 요글래엔 드라마중에 "환상의커플"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아이디가 아니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를 쓴지는 2년이 훌쩍 넘었으며, 아시다시피 이 블로그를 처음했을 때도 닉네임은 "환상의연인"이였습니다.

 제 아이디를 부르는데는 크게 3가지로 나뉘더군요. "환상의연인" "환상" "연인". 그리고 종종 "환연"이라던가, 아주 특이한 예로 어떤 한 이상한 아이가 "상인"이라고 부릅니다(먼산...). 뭐, 그렇다고 어떻게 부르는거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거나 한건 아닙니다. 'ㅅ'

 결론, 그래도 전 이 아이디가 좋습니다. 계속 쓸거에요!!!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환상의연인 | 2007/01/24 22:08 | 잡담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deltay.egloos.com/tb/30178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07/01/24 22:13
환상의연인님 이름 좋다고 생각해요. 인상적이고 어감도 부드럽고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실 만한 거 같아요. ^-^
Commented by hm670330 at 2007/01/24 22:16
그냥 나바님이라고 부를래요.. 퍽..
Commented by Karyu at 2007/01/24 22:27
상인...은 좀 많이 생략 되었군요 ^^;;
Commented by KEITA at 2007/01/24 22:34
남이 뭐래도 자신의 길을 가시는 겁니다.
저는 '환상의연인'이란 아이디에 별 이상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MayStorm at 2007/01/24 23:59
상인 같은 경우엔 지나치게 축약되긴 했군요^^;
음 제가 보기에도 괜찮은데요^^ 핀잔 같은거 들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봐요.
닉이라고 치면 제 경우에도 저도 가끔 앞의 M자 대신 G자로 바꿔 불리긴 하는군요(...)
Commented by 민규君 at 2007/01/25 01:24
'상인'은 좀 압박이군요;;
Commented by 秋葉 at 2007/01/25 11:36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GoGoGo~
Commented by Cruel at 2007/01/25 12:38
어설픈 변화보단 확실한 원톱!
Commented by 게마 at 2007/01/25 22:26
환상의연인님 ... 좀 긴 느낌이 없잖아 있어서
환상이나 연인으로 부르게 되지만..
그래도 뭐 괜찮지 않습니까 하하하.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7/02/04 19:19
헉....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런 좋은 말씀해주실 줄이야... 정말 고맙습니다. T_T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이글루 링크
바닷가의 미소녀가 서 있는 백합의 하츠..
自己回歸
◈MayStorm의 Bravo Minor Life◈
참 아레스실버한 아레스실버
野郞ども!六甲おろしを歌おうぜ!!
由衣樂園
門脇 舞以帝國の 弟1守護隊長 虹野沙希
타나카 리에님과 함께 네코미미~~
『魂보다 熱血!』의 無念空間
클라나드(쿄우) 빠 된 겨울
고독한별의 순수한♥망상★놀이터
『CLAMParc』 Season.2
내일이 있잖아!
ごきげんよう, 意地惡 マリア樣
지그문트의 성우잡담
Yurui's World in egloos
Kehre von Nichts
Yui&Yukaring LOVE
구우네 외양간
kraken's cave
Zero K.
미소녀를 품안에♡
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5년째 공단의 타이틀
Canta per me
현재 목표 가면라이더
범이군의 Twilight Garden
HaruKari in the Egloos - 폐쇄
FreeOATH Phantom Phase
이제는 국세인!
카엘의 바람이 머무는곳
만사기피증 #2 - 오감불만족
SunShine 햇빛 가득한 나날들..
HAYATE KOMACHI (Out of Service)
아즈키*魂의 인생상담
거북이는 하늘을 난다
찬물月の夢의 차갑지만 열정적인 공간
"Aber es war genug."
ドンダケ-☆
사가의 「수다 魂」
Res Cafe [intro]...
아스트랄 氷家 - 먼산을 쳐다보기만 하..
airis의 CLS 연구센터
小怡. 蕭寥月夜思何事
MWTAWA branch
Hello Hell! :D
침몰선
카기의 유리창
帰り道
『靑空』의 순수한 세상에 오신것을 환..
그저 바다빛의 이글루스: 포스팅 정복기
☆폭.풍.간.지.블.로.그☆
Lewanas in Army☆Material
카류의 다 쓰러져 가는 허접한 레어
라디안™의 휴게소
Gaious 功房 네오베네치아 지점
Twilight blue
I NEED YOU.
용군의 낙서장
골디의 방치중인 이(異)차원 오비트 ..
Who Are U? Me
rss

skin by 이글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