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디는 현재 "환상의연인"입니다.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걸로 통일해서 쓰고 있습니다. 아, 나바씨의 이름을 빌리거나 그대로 쓰고 있는 곳이 2군데 있는 것을 제외하고요(…).
사실 지금까지 이 아이디에 대해서 별다르게 생각한적 없었고, 오히려 잘 지었다고(정확히는 인용이겠네요)까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에서 연이 있어 만난분과 MSN의 아이디를 추가하면, 아이디가 "환상의연인" 이라는것에서 놀라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리고 놀림까지 받았습니다. 네놈의 무슨 환상의연인이냐고… T_T
그럴 때 마다, 그리고 가끔 아이디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진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이디가 환상의연인이 뭐냐고 핀잔 들으면, 조금 곤란해지는 느낌정도로…(먼산…). 요글래엔 드라마중에 "환상의커플"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아이디가 아니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디를 쓴지는 2년이 훌쩍 넘었으며, 아시다시피 이 블로그를 처음했을 때도 닉네임은 "환상의연인"이였습니다.
제 아이디를 부르는데는 크게 3가지로 나뉘더군요. "환상의연인" "환상" "연인". 그리고 종종 "환연"이라던가, 아주 특이한 예로 어떤 한 이상한 아이가 "상인"이라고 부릅니다(먼산...). 뭐, 그렇다고 어떻게 부르는거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거나 한건 아닙니다. 'ㅅ'
결론,
그래도 전 이 아이디가 좋습니다. 계속 쓸거에요!!!© Maborosi〔http://deltay.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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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환상의연인 | 2007/01/24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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