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답란에 1년전 이날 쓴글을 찾아봤는데, 그 글의 링크가 아직 살아있더군요. 진짜 지금 그 글을 보니 제 자신이 뻔뻔하다고 할까, 부끄럽기까지 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링크를 걸어놓고 있었는지(………).
뜻밖에 친구한테 0시 되자마자 축하 문자를 받으니, 참 기쁘더군요. 이 블로그의 존재를 모르겠지만, 고마우이 친구.
게임에서 알게 된 사람이지만, 나름 친하게 지냈고,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당사자에겐 어떨지 모르겠군요) 일 때문에 요즘 사이가 많이 틀어져버리게 되어서 매우 유감입니다. 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말이죠.
이런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어울어지고 있는 1월 6일 되겠습니다. 후...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시던, “넌 눈물이 많아서 큰일이야” 라는 말씀이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by 환상의연인 | 2007/01/06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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