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하철 타는 것에 익숙하지 못 해서 처음엔 약간 애매했던 것을 제외하곤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진 않네요. 아, 날씨가 조금 더워 다소 힘들기는 하지만, 수업에서 받는 스트레스 덕분에 이정도는 애교로 살짝 봐줄만도 하군요.
짜여있던 일정에 얽매여서랄까, 제가 밑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랄까…. 아무튼, 가고 싶은 곳들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고 어느덧 일주일정도가 흘러버렸네요. 정말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허무함을 느끼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합니다. 돌아다니면서 있었던 이야기는 다음을 기약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USB의 부재로 사진들은 디카에서 잠자고 있군요(…).
그나저나, 일본의 TV 방송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점들이 많더군요. 제가 TV를 안 본지가 3년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방송하는건 한국도 마찬가지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난감합니다. 이런게 방송이 되는게 신기할 정도…….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by 환상의연인 | 2006/07/16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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