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20일
[잡담] 성우가 연예인이라고 생각 될 때

 저만 이런 묘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이상하게 성우분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잘 안 들더군요.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계신 것 같다라는 알 수 없는 착각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이런 미묘한 생각을 갖고있는데, "이 성우는 이미 결혼했다"라는 소식을 접하면 “성우도 연예인이구나…”라고 스스로의 둔함에 한탄합니다.

 시미즈 카오리[清水香里]씨. 수비범위 외에 계신 분이라서 제가 굉장히 둔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혼하셨다"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드셨던 분이셔서 몰랐거든요(…). 물론, "결혼을 했다, 안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충격이랄까요? 그런, 다소 미묘한 기분이네요. 아무튼, 굉장히 뒷북이라는건 알지만 이렇게 쓴김에, 시미즈&오노사카 마사야[小野坂昌也] 씨 부부, 행복하시길….


 덧, 결국 제가 이 글을 쓴 결론은 "나바씨 만세!" 라는 거겠죠? (끄덕끄덕/응?)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by 환상의연인 | 2006/01/20 23:07 | 잡담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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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시즈카 님으로 가자 !! at 2006/01/21 00:38

제목 : 아니 이분이 유부녀 였다니!!!!
상대가 무려 19살 위 !! (... 아흑... ( 뭔가 한줄기의 희망이 ? )...more

Tracked from PILZAII’s bl.. at 2006/01/22 11:00

제목 : 애매한 성우의 위치
[Abstact] 성우는 인지도나 팬의 수 등에서 마이너/비주류에 속하여 대중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하며 주류 매체에서 다뤄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팬의 충성도는 어떤 아이돌에 못지 않다. [/Abstact] 우리나라야 말할 것도 없고, 일본에서도 성우들의 위치는 꽤나 애매하고 어중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를 하지만 탤런트나 영화배우와 비교되는 일은 없고, (인기가 어느정도 있으면) 음반을 내고 공연을 하지만 가수와 비교되지도 않습니다. 팬이 있고 팬클럽이 있고 팬과의 만남 같은 이벤트도 하지......more

Commented by Laut at 2006/01/20 23:17
시미즈 카오리씨랑 부군이 나이차이가 많이 난거에 또 놀랐어요.......

아니 나바씨도 이제 슬슬 가셔야 할텐데...
Commented by 뮤타와 at 2006/01/20 23:26
아. 좋아하는 성우가 결혼한다... 왠지 같은 여자인데도 슬퍼지는건 왜일까요..ㅜ-ㅜ
Commented by 靑空☆ at 2006/01/21 00:20
즉 결론은 본문과 영 상관없다. 라는 거겠죠? (끄덕끄덕 / 100%)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6/01/21 01:59
Laut 님:사랑으로 극복하셨나봐요 ~_~)/
그리고 나바씨는 짝은 여기있지 않습…(퍽).

뮤타와 님:음, 글쎄요. 제가 여성이 아니라서 뭐라 드릴 말씀이(…).

靑空☆ 님:글쎄요. 착한하고 누~구처럼 ㅂㄹㅈㅇ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이는 결론이라서 말이죠….
Commented by Karyu at 2006/01/21 11:29
흠... 누구든지 결국 환상을 품어선 안된다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
뭐 저 커플들은 축하드리고... 흠흠
Commented by 환상의연인 at 2006/01/23 03:18
Karyu 님:환상이라…. 뭐, 너무 허무맹랑한 것은 안 되겠지만, 어느정도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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