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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20일
저만 이런 묘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만, 이상하게 성우분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잘 안 들더군요.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계신 것 같다라는 알 수 없는 착각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이런 미묘한 생각을 갖고있는데, "이 성우는 이미 결혼했다"라는 소식을 접하면 “성우도 연예인이구나…”라고 스스로의 둔함에 한탄합니다. 시미즈 카오리[清水香里]씨. 수비범위 외에 계신 분이라서 제가 굉장히 둔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혼하셨다"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드셨던 분이셔서 몰랐거든요(…). 물론, "결혼을 했다, 안했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 충격이랄까요? 그런, 다소 미묘한 기분이네요. 아무튼, 굉장히 뒷북이라는건 알지만 이렇게 쓴김에, 시미즈&오노사카 마사야[小野坂昌也] 씨 부부, 행복하시길…. 덧, 결국 제가 이 글을 쓴 결론은 "나바씨 만세!" 라는 거겠죠? (끄덕끄덕/응?)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