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이 곳에서 일어나거나 바뀐점을 적어둘 예정인 동시에 방명록을 겸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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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방명록은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전에 써뒀게 은근히 방명록의 역할을 한 것 같더군요. 하고싶으신 말씀, 메신져로 직접주셔도 관계없지만, 여기에 써주셔도 관계없는, 그런거네요.
아직 이렇다할 계획은 없으며, 이전에 적어놨던 것을 끝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랄까, 솔직히 괜히 계획만 세워두고 실천하지 못 하면 미묘한 느낌이 들어서…(뭐, 실천하지 못 하는건 순전히 의지박약 때문이긴 하지만;;) . 아무튼, 현재 생각중인건, 이전에 세워뒀던 것들을 완료하면 이쪽에 기입하는, 그런 형식을 취할 것 같네요.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 이렇게 입고 놀러 다닌답니다 -ㅁ-; 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간 다들 별고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래저래 참 시간이 빠르게만 느껴지던 나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휴학도 하고, 오랫동안 하던 알바도 끝내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아아!!! 군대...orz 예, 그렇습니다! 그런 것 입니다!! 군대에 간거죠.;ㅁ; 공군에 갔고, 헌병으로 갔습니다. 즉, 공군 헌병인거죠(...). 어느덧 일병도 달았습니다. 그러나, 상병까지는 아직까지 많이 남은 듯 해서, 급좌절모드 한번 살짝 돌입하겠습니다 ;ㅁ;
더불어, 지난 휴가때 컴퓨터의 하드님이 즉사하시면서, 그간 이래저래 모아놓았던 것들도 한순간에 공중분해 되버려서... 더이상 남은 것도 없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던 나날이였습니다. 하드님 즉사만 아니였다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2달 땡겨졌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이렇게 글 적는 이유는... 너무 오래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두는 것도 뭐하고해서 살짝 쉼표를 찍고 갈까싶어서, 그리고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고도 할 수 있는, 블로거로써 사겨왔던 분들에 대한 새해및 안부나 한번 여쭤보고자 하는 아주 좋은 취지에서(!!!) 남겨보네요. 더불어, 아무런 업데이트도 안된, 죽어버린 블로그에 발걸음해주셔서 리플 남겨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늦었지만, 2008년 한해, 부디부디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인연이 된다면... 이곳에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덧, 혹시나 편지를 위해 부대 주소 알고 싶으신 분 있으면... 리플!!(퍽~)
© Maborosi〔http://deltay.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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